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추석명절음식을 만들면서 풍성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CJ도너스 캠프 정말 감사드려요~
추석음식만들기를 위해 cJ임직원 언니, 삼촌등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아이들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맞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재료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신 마음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고소한 냄새가 센터에 진동하고~~아이들의 재잘거리는 목소리와음식이 고소하게 익는 소리와온 센터가 풍성해 지는 기븐이었답니다.
추석명절음식을  만들면서 풍성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CJ도너스 캠프 정말 감사드려요~
또 한 번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9월11일 "9월 추석음식을 만들어요"프로그램을 진행할 후원물품이 도착되었습니다. 많은 양이 왔는데 점심시간이어서 종사자들이 외부에 나간 상황이었습니다. 물품 하나하나 확인하고 납품서에 체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너스캠프 담당자로부터 물품을 다 받았는지 확인전화가 와서 다 받았다고 전하였습니다.드디어 14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날!오후가 되어 물품을 꺼내는 순간 산적에 들어갈 단무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황하여 납품서를 보니 단무지에는 체크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저희 기관의 실수였지만 도너스캠프에 알려드리고자 전화를 드렸습니다. 잠시 후 누락 물품을 배송해드리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단무지가 들어가야 더 맛이 있으므로 배송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구입하여 진행해도 되는데 신속한 연락으로 배송해 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저희 센터현장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느끼며 저 자신이 부끄러웠고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김경아님과 이미선님께 감사를 드립니다.14일, 아동들에게 미리 과제를 내어 준 추석명절에 대하여 조사한 내용을 2명의 아동이 발표를 하고,임직원분들과 대학생 봉사단이 아동들과 산적재료를 만들면서 재미난 대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아동들은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8월에 입소한 2명의 다문화 가정 아동들은 처음 해보는 우리음식이 신기한듯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기름에 지지는 일은 위험하여 봉사자들이 하셨고 아동들과 놀이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임직원분들의 직업을 통하여 아동들에게 직업탐구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대학생 봉사자들의 전공을 통하여 아동들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항상 저희 지역아동센터에 감동을 전해주시며 사회복지의 올바른 길을 보여주시는 CJ도너스캠프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동들은 고소한 전과 불고기,여러가지 간식으로 행복한 추석을 맞이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행복하고 쉼이 있는 추석 맞이하세요~
또 한 번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곧 다가오는 명절의 즐거움을 미리 맛보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아이들과 CJ의 임직원 봉사자분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각자 역할 분담을 의논해서 결정하고 열심히, 즐겁게 하다보니 그 많던 재료들이 맛나게 변신을 했어요.따뜻할때 먹어야 맛난다며 서로 집어먹고 먹여주느라 웃음꽃이 피어났고 배는 불렀지만 준비된 식사도 음식하며 친숙해진 덕에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겁게 할수 있었습니다.집에 가져가는 음식들을 포장하는것도 모두 모여 순식간에 마쳤고 봉사자분들과 조금 더 이야기 하다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아이들에게 추석에 대해 설명도 하고 친척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만들자고 약속도 했습니다.덕분에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다가오는 명절의 즐거움을 미리 맛보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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