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미리추석 보냈어요~~^^
CJ도너스캠프 임직원분들과 함께 추석음식만들기를 하였습니다.아동들과 함께 재료를 다듬고 준비를 한 후에 4팀으로 나누어 2팀은 꼬지산적을 끼우고 다른 2팀은 떡갈비와 군만두,감자전을 구웠답니다.CJ에서 나오신 분들과 아이들이 팀을 이루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여기 저기서 '지글지글 맛있는 전 냄새가 센터를 가득 채웠으며, 여자 아동들 몇명은 후라이팬에 완자전과 만두등을 굽는 솜씨가 예사롭지가 않았답니다.꼬지 산적에 밀가루를 묻히며 계란 옷을 입히다가 옷에 하얗게 밀가루를 묻혀도 "하하 호호' 웃으며열심히 꼬지 산적을 하얀옷으로 다 입혀 계란을 묻혀 맛있게 구웟답니다.CJ도너스캠프에서 베풀어주신 사랑으로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두 풍성하고 맛있는 추석음식을 미리 맛보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미리추석 보냈어요~~^^
CJ 직원분들과 함께 하는 추석명절 음식 만들기 도전!!
안녕하세요? 충북 음성군 대소면 영재지역아동센터입니다.이번에는 추석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드는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환한 얼굴로 찾아온 CJ 직원3분들과 함께 하는 명절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체험을 하였답니다.진천 CJ제일제당직원 자원봉사 3분 (김준기, 이지나, 김우석선생님)이 센터에 와서 인사를 나눈 후 CJ에서 보내준 재료를 납품서와 함께 물건을 확인한 후 CJ 제일제당직원과 함께 요리활동 한다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들뜬 마음과 수줍은 마음으로 작원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추석의 유래와 추석의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후 아이들은 햄, 단무지, 골파, 맛살로 꽂이를 꽂고 아이들과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함께 센터 선생님들과 맛있는 감자전, 만두, 완자, 떡갈비를 만들었습니다.아이들의 표정은 호기심으로 가득 찬 표정으로 "하하, 호호~ 재밌어요~ 하며 나름대로 진지하게 꼬치를 끼고 밀가루를 묻히며 잔치 음식을 만들었습니다."아이들은 시간이 지나자" 선생님 만드는 것이 ~힘들어요!! 라고 말하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모두 다 기쁘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오늘 센터는 잔치집 분위기와고소한 기름냄새로 행복과 웃음이 가득했습니다.CJ제일제당 자원봉사 직원들 이마에는 구슬같은 땀방울이 송송 맺혔지만 입가엔 웃음가득 아이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잔치 음식을 만들며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핵가족화로 우리나라 고유명절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지만CJ도너스캠프를 통하여 2018년 추석의 명절 음식을 먼저 경험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답니다.돌아가는 아이들의 손에는 맛있는 전,식혜, 약과를 넣은 부모님께 드리는 작은 사랑의 선물꾸러미로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뒷 마무리까지 함께하며 수고해 주신CJ제일제당 자원봉사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CJ 직원분들과 함께 하는   추석명절 음식 만들기  도전!!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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