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행복한 추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CJ임직원분들께서 오셔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추석음식 만들기를 했습니다.꼭 참여하고 싶어서 학교에서 부터 숨을 참고 뛰어왔다는 아동도 있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재료들을 조물조물 거리며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준비하는 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그치지 않았습니다. 전을 만들며 기름 냄새를 맡으니 오늘이 추석처럼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위해 어렵게 시간을 내주신 CJ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가위만 같으라는 옛어른의 말씀처럼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추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석요리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안녕하세요?지난 9.14일 금요일은 저희 녹색지역아동센터의 잔치날이었습니다. cJ 도너스캠프의 임직원 여러분들이 오셔서 꼬치에 밀가루를 입히고 계란에 묻혀 전을 부쳤거든요. 역시 잔치날은 기름냄새가 나야하나봐요. 아이들에게 앞치마를 입히고 머리두건을 하니 너무 멋졌습니다. 꼬치산적, 군만두, 감자전, 동그랑땡, 떡갈비, 해물완자, 돼지불고기, 간식으로는 식혜, 맛밤, 약과등, 풍성한 음식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임직원 선생님들의 인도따라 재미있게 요리를 했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아동들에게 밥을 퍼주고 반찬을 놓아주는 것을 임직원 여러분들을 보며 매우 감사했습니다. 추석명절을 맞아 아동들에게 큰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CJ 도너스캠프 화이팅!!! 화이팅!!!
추석요리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금요일은 아이들 귀가가 조금 늦는 날이에요.초등 아동도 늦는데 중등 아동까지 있어서선생님들을 도와드릴 수 있는 손들이 많지 않았지요.게다가 센터에서 추석 기분을 내느라약간의 송편 재료까지 준비한 터라봉사자님들은 오자마자 부지런히 음식 만드시느라두배로 고생을 하셨답니다.불 옆에서 하는 일은 아이들이 하기에는 위험하니까봉사자분들이 하셨거든요.앞치마까지 두르시고 정말 열심히 해 주셨어요.아이들은 산적을 꼬치에 꽂으면서 신기해 했지요.다 만들고나서는 실컷 먹고도 남아서 가져갈 음식 때문에 행복했고아이들이 귀가하고 가져간 음식을 보신 보호자님께전에, 송편에, 식혜, 가을의 상징 밤에 약과까지추석음식을 많이 보내줘서감사하다는 전화까지 받았답니다.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맞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요즘에는 아이들만 봐도 명절에도 특별히 친척집을 왕래하기보다는 집에서 스마트폰과 TV시청이 전부라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때는 어린시절 명절의 기억이 다소 깊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그래서 이번 추석명절 특식제공 지원사업을 통해 함께하는 추석의 즐거운 분위기를 느끼고 아이들에게 명절의 좋은 추억을 안겨주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신청이 되서 진행할수 있었습니다.^^*기대한 만큼 아동들이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오셨던 CJ임직원분들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열심히 도와주셔서 많았던 재료들이 예쁜 추석 음식으로 만들어졌고 아이들도 위생장갑과 젓가락으로 열심히 도왔습니다. 꼬치산적을 만들기 위해 고사리손으로 집중해서 하나 하나 꽂고 밀가루에 꾹꾹 눌러서 골고루 묻히는 모습이 정말 예뻤습니다. 또 구운 완자전을 잘 배열해서 보기 좋게 해놓기도 하였습니다. 따뜻한 음식들을 바로바로 먹을 수 있어서 더욱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1~2학년 어린아동들도 힘들어 하지 않고 끝날 때까지 함께 해줘서 대견스러웠고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나눠먹을 수 있도록 두 손 가득 가져가는 아이들에게 뿌듯함을 느끼게 해줘서 CJ도너스캠프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추석맞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