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즐거운 요리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아이들의 할머니cj 임직원들과 요리 준비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밀가루와 계란을 뭍혀 지지느라 범벅이 되기도하고 불옆이라 위험하기도 했지만 여러 선생님들과 하하호호 웃으며 요리를 한다는 것에 마음들이 들떠있어 장난을 삼기도했고 지지면서 먹기도하며 행복가득한 시간이었다.꼬지를 만들었던 아이들은 서로가 내가 만든거라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다.손으로 만지고 버무르며 맛있는 튀김요리가 만들어졌다.늘~~아이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주신 cj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요리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cj임직원과 만드는 명절 음식
4조로 나누어서 선생님들과 추석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입니다. 설명절에도 오셔서 명절음식을 만들었던 아동들의 기억속에 손수 음식을 만들어 먹을 기회가 없었던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남아서인지 금번 행사에적극적으로 음식을 만들고 뜨거운 기름이 튀는 것도 감수하며 하나라도 더 해보겠다는 열정도 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해마다 기거ㅏㄴ에 방문해 주시는 cj임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cj임직원과 만드는 명절 음식
CJ선생님들과 즐거운 추석!
안녕하세요 어린이나라 지역아동센터입니다.CJ도너스캠프와 CJ 임직원 선생님들의 방문으로자칫하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었던 우리 친구들의 추석명절을미리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맛있는 음식으로 우리 친구들에게따뜻한 추석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J선생님들과 즐거운 추석!
두둥실, 한가위 밝은 보름달은 우리 가슴 속으로~~
안녕하세요. 열린지역아동센터 입니다. 임직원여러분들의 밝은 미소와 함께저희 공부방 아동들이 추석명절음식을 만들며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바쁜 시간을 내어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셨을 거라 생각합니다.단순히 음식을만든다기보단 음식에 담은 여러분의 따뜻한 정을 듬뿍담았기에 어느때보다 맛있는 추석음식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만든 음식을 다함께 먹으며 행복해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아이들이 만든 음식을 도시락에 예쁘게 포장까지 해주시어 아이들의 가족들도 다가오는 추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시작부터 끝까지웃음을 잃지않고 최선을 다해 봉사해주신 CJ임직원 여러분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년에도 이러한 기회가 또 다시 주어진다면좋겠습니다.
두둥실, 한가위  밝은 보름달은 우리 가슴 속으로~~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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