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요리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아이들의 할머니cj 임직원들과 요리 준비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밀가루와 계란을 뭍혀 지지느라 범벅이 되기도하고 불옆이라 위험하기도 했지만 여러 선생님들과 하하호호 웃으며 요리를 한다는 것에 마음들이 들떠있어 장난을 삼기도했고 지지면서 먹기도하며 행복가득한 시간이었다.꼬지를 만들었던 아이들은 서로가 내가 만든거라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다.손으로 만지고 버무르며 맛있는 튀김요리가 만들어졌다.늘~~아이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주신 cj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