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힐링의 부산 교사인성교육
부지런히 부산을 향해서 힐링의 시간을 기대하며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준 교사에게도 쉼의 시간적, 공간적 여유를 갖는 것은 큰 설레임이었습니다. 고흐의 음악으로 마음의 휴식과 견문을 넓히면서 힐링의 시간은 다음 날도 기대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다음날의 교육은 휴식 없는 교육으로 힘은 들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지속적인 한가지 교육은 매우 지루했으며 다음기회는 하루종일 진행되었던 교육을 오전으로 한정하고 오후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예를들면, 멘토들의 만남을 오전으로 한다면 저녁의 영화관람을 오후로하고 저녁은 교육성들의 자유시간이면 어떠했을까요? 많은 고심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개인 의견으로 살포시 노크해 봅니다, ^*^~ 쉼과 교육의 습득기회를 제공해준도너스캠프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힐링의 부산 교사인성교육
교사 인성 학교를 다녀와서
아동들과 생활한지 15년이 되다보니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다소는 타성에 젖어 있었던 것 같은데 CJ에서 교사인성학교의 기회를 주셔서 우선 아동들보다 나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망설이지 말자하는 다짐을 하면서 더불어 아동들ㅇ레게 자신감있게 자신을 가꿔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최선을 다 하자 하면서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이런 기회를 주신 CJ도너츠 캠프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사 인성 학교를 다녀와서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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