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부산교사 인성학교 정말 감사했습니다.
11월의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cj도너스캠프에 감사드립니다.몸과 마음이 지치고 조금은 쉬고 싶을때그럴때인 저에게는 멋진 시간이 되었습니다.나를 돌아보고우리 아동들을 다시한번 다른 눈으로 다른 마음으로다른 생각으로그려보는 기회였습니다.멋진 동료들과의 만남도 행복했습니다.특히 어린이나라 지역아동센터 가야금예술단에 대해서전국에서 오신 선생님들께 소개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부산교사 인성학교 정말 감사했습니다.
힐링의 2박3일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내다보니 에너지가 소진되고 다소 휴식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을 때cj도너스캠프에서 "교사 인성학교"가 열린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신청서를 제출하였는데 선정이 되어 부푼 가슴을 안고 아침 일찍 서둘러 고속버스를 타고 부산 한화리조트를 향하여 달려가게 되었습니다.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종사자들과 함께 하면서 처음에는 다소 낯설고 어색하기도 하였으나 같은 동료임을 확인하며 바로 친근감을 가지고 접근할수 있었으며, 서로의 삶의 모습들을 내보일때는 함께 공감하고 등을 토닥여주며 위로를 해주는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편안한 잠자리와 맛난 식사, 무엇보다 좋은 강사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시간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짜여진 일정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프로그램들이어서 다소 피곤함을 느끼기도 하였지만 좋은기회를 놓칠수 없다는 생각은 집중하여 참여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cj 도너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중 베네딕트 수도사의 글은 저로 하여금 아동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일깨워주었기에 담아 와서 올려봅니다."상대방이 현재 어떤 사람인지를 보지 말고 당신을 통해 그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보라"감사합니다.
 힐링의 2박3일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 교사 교육~감사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교사 인성 학교' 교육은 기억에서 떠나지 않습니다.가슴뭉클하게 했던 우수변화사례발표와 꿈지기맨토링시간은 나를다시 돌아보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반고흐 음악회와 영화관람은 지쳐있던 심신에 힘과 용기를 주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또 신규사업제안분임토의 시간을 통해항상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연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늘 좋은 교육으로 교사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 교사 교육~감사했습니다.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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