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한 끼의 울림>을 통해 만드는 재미, 먹는 기쁨을 함께^^
"<한 끼의 울림>의 재료들이 왔네요~~"우선은 어마한 양에 놀라기는 했지만 기다렸던 마음만큼 도착한 재료들을 보니 아이들이 먹을 생각에 기대와 설레는 마음이었더랍니다.저희 열방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은 초등 5학년부터라 음식을 만드는 것을 조심해서 잘하고 있어 아이들이 조를 편성해서 직접 만들어보고 조별로 함께 먹는 시간을 가졌답니다."선생님, 만들면서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 "하며 또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답니다.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더 가까운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고 맛있는 특별한 음식을 먹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함께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먹는 기쁨을 선물해 주신 CJ도너스 캠프께 아이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감과 편지의 짧은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의 후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 끼의 울림>을 통해 만드는 재미, 먹는 기쁨을 함께^^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광주 북구 한마음지역아동센터입니다.이번 CJ 도너스 캠프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선정이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식재료로 따뜻한 한끼를 제공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식재료로 아이들에게 치즈순살닭갈비를 해주었더니 선생님 맛있어요! 또 해주세요! 다음엔 어떤 음식을 만들어요? 물어보기도하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어 요리하시는 분도 저희도 마음이 정말 뿌듯하였습니다.다음 음식은 어떤 재료로 아이들을 기쁘게 할지 기대가 되며, 아이들이 좋아할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이번 겨울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특별한 식사! 감사합니다.
아침 문을 열기도 전에 문 앞에 박스들이 가득 쌓여있었습니다. 아이들 말로 깜놀~~~모든 식자재가 하나씩 재료대로 들어있었고, 미리 보내주신 레시피를 공부한 급식선생님은 멋진 음식솜씨를 뽐내며 특별한 식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평소 식판을 사용하지만, 멋진 한 끼의 울림을 위해서 동그란 접시에 갈비파스타와 치즈찜닭을 넣고 딸기와 키위로 데코를 해서 근사한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모두들 와!! 오늘 메뉴가 완전 다르다고!!! 환호를 했고, 치즈를 쭈욱---- 파스타는 돌돌... 그렇게 맛있는 식사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모듬튀김과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음식을 먹으니까 우리도 특별한 존재로 느껴지는 소중한 급식시간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특별한 식사!  감사합니다.
한끼의 울림 덕분에 따뜻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라클랜드지역아동센터입니다.날씨가 부쩍 추워지고 있는지 센터에 등원하는 아이들마다 얼굴이 새빨갛게 얼어 뛰어 들어오는 시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먼저 <한끼의 울림> 이라는 따뜻한 사업 선정에 감사드립니다!요즘 방학기간이라 센터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아이들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일 수 있게 되어 너무 든든합니다.등원하는 아이들이 쌓여있는 박스를 보며 이게 뭐냐고 물어보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기뻤습니다 ^^많은 종류의 컵반도 있고 여러 가지 다른 식품들과 간식들 덕분에 아이들이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시 한 번 사업 선정에 감사드립니다!!CJ 도너스캠프에서 보내주신 식품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한끼의 울림 덕분에 따뜻합니다!! ^^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