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방학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이른 새벽, 단잠을 자던 중 택배 아저씨의 전화를 받고 비몽사몽~~ 서둘러 센터에 갔더니 현관 앞에 물건이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미처 사진 찍을 생각도 못 하고 물건 정리하기에 바빠 아침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어느 정도 정리를 마치고 나니 아차~!! 사진을 안 찍었더라구요 ㅎ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먹거리가 많아 부자가 부럽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지난 겨울동안 아이들의 급식이 풍성해 졌고 간식 또한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다면, 식자재를 한번에 보내주시는 것보다 번거롭더라도 두 번에 걸쳐 보내 주셨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희 입장에선 애써 보내주신 귀한 선물들을 단 한 가지도 버리는 일이 없도록 아이들 챙겨 먹이기에 바빴습니다만~~ 엄마가 없는 한부모가정 자녀들과 농촌지역 아이들이 많다보니 먹거리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늘 많은 양을 준비하지만 때로는 그마저도 부족할 때가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전해 봅니다
방학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방학이 즐거웠어요~
겨울 방학동안은 특히 아이들이 바깥활동을 다른 계절에 비해 적게 하는 편이기 때문에 실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번CJ도너스캠프의 특식지원으로 요리실습시간을 가졌습니다. 호떡 만들기 시간동안 아이들은 저마다의 호떡을 만들며 웃음바다가 되기도 하였으며, 각자가 만든 호떡을 자원봉사 선생님들께나 어르신들께 대접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평소에 자주 먹지 못했던 스파게티나 닭갈비, 덮밥 등을 먹으며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며 아이들은 행복해 하였습니다. 다른 어떤 즐거움 보다도 먹는 즐거움이 큰데, 결식이 있던 아이들에게 넉넉하고 즐겁게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는 급식 시간이 손꼽아 기다려지는 시간이 될 만큼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들로 후원해주시는 CJ도너스캠프 관계자 여러분과 후원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으로 다가오며 지루한 일상에 활력소가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방학이 즐거웠어요~
겨울방학이 '한끼의 울림'으로 즐거웠어요~~
겨울방학 실내에서 주로 지내는 아이들에게 '한끼의 울림'의 다양한 음식들로 특별한 체험을 하며 먹거리의 즐거움을 경험하였습니다. 혼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에 대한 체험과 겨울의 기호식품인 호떡을 센터에서 직접 만들어 먹어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까지 배가 불렀습니다. 동생들을 챙기며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고학년, 중학생들의 의젓함이 보여지는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한끼의 울림' 프로그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겨울방학동안 키도 마음도 자란 우리 아이들 ~ 항상 관심과 격려로 함께 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겨울방학이 '한끼의 울림'으로 즐거웠어요~~
한끼의 울림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졌어요!!
보내주신 호떡 믹스로 심심한 방학기간 동안 맛있게 호떡도 만들어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레인보우센터 아이들입니다점심때 아이들이 햇반과 불고기비빔밥을 먹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정말 감사드니다 방학만 되면 아이들 급식이 많이 걱정이 되어 비상인데 올해방학때는 한끼의 울림지원사업으로 아이들이 언제와도 걱정없이 밥을 줄수있어서 너무 큰 짐을 덜어 주어 정말 감사합니다언제나 행복하세요 우리를 지우너해주신ㅁ 모든 후원자님들께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늘 행복하세요!!!
한끼의 울림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졌어요!!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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