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가 도착했습니다!
사랑으로 보내주신 식자재들과 레시피를 저희는 또 한 번 사랑으로 조리하여아이들은 그 동안기존의 급식에서 맛 보기 힘들었던 음식과 디저트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특히나 치즈찜닭은 아이들에게 최고로 인기가 많았던 메뉴였습니다.같은 날 디저트로 준비한 버블 흑당호떡은 펄을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신기해했습니다.아이들이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선생님들도 뿌듯하면서 특식지원 프로그램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가 도착했습니다!
보내주신 음식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점심에는 따뜻한 만둣국으로, 저녁에는 야간 학습 끝나고 맛있는 스파게티를 해 먹었습니다.매일 매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와 함께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생각지도 못한 양과 알찬 음식들 정말 감사합니다. 야간에 혹시 배고픈 아이들 밥을 다 먹어서 당황스러울때 햇반으로 갓지은 밥처럼 줄 수 있어서 선생님도 아이들도 넘 행복합니다.여러가지도 신경써서 보내주신게 느껴집니다.CJ도너츠 관계자 님들 새해 복 많으 받으시고 행복하세요~저희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보내주신 음식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겨울방학 특식지원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영양만점 특식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특별식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조리방법이 간편해서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식재료를 많이 보내주셔서 이번 겨울방학때는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다음 요리는 언제 하는지 물으며 빨리 또 하고 싶다고 재촉하곤 합니다.아이들에게 특별한 한끼와 함께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방학 특식지원 감사합니다^^
[한끼의 울림]으로 참 행복한 식사였어요.!!1
오늘에야 모든 아이들이 방학을 한 첫날이네요. 방학을 한 기쁨도 큰 데 '한끼의 울림'의 특별한 레시피로 아이들과 특별한 겨울방학 식사를 해서 기쁨이 배가 된 하루였어요. 마치 생일상을 받은 것처럼 처음 먹어보는 돼지갈비 파스타와 치즈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달콤한 초코 견과류 호떡을 먹으며 행복하여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또한 이웃 경로당에 음식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을 시작했어요. 모두가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많이 후원해 주신 식자재로 또 한 번의 풍성한 [한끼의 울림]을 준비 중이랍니다. 2020년 특별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커다란 선물을 주신 CJ도너스캠프 후원자님께 진심을 다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행복한 식사 !!!]푸짐한 식자재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한끼의 울림]으로 참 행복한 식사였어요.!!1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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