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 지원프로그램 < 공부방지원

한끼가 이렇게 클줄이야~: 아이고~ 12월 31일 새벽부터 배달이 와서 깜짝놀랐습니다.한끼 식사인줄 알았는데 30인분 한끼 한달 식사네요박스가 어마어마~~연말에 정말 큰선물 받았습니다.1월달부터 아이들 방학이라 점심은 어떻게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정말 정말 말도 못할만큼 큰 선물 받아서 정말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__)*(-_-)(^_^)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끼의 울림은 마음의 울림과 행복 입니다 ^^: 매일 새로운 메뉴로 센터의 아동들의 급식과 간식으로 풍요로운 한끼의 울림이 여러끼 울림이 되어마음에 감동을 주고 새로운 맛과 처음 접해보는 다양한 메뉴로 아이들에게 즐겁과 맛있는 시간을 갖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 또 먹고 싶어요" " 더 먹고 싶어요"라는 말이 아이들의 입가에 묻은 양념들이 너무 맛있다는 것을증명하기도 하였고, 많은 양의 식사량에도 남기지 않는 접시를 보며 저희들이 식사를 레시피에 맞춰 만들었다는 것을 살짝 숨기며 유명한 쉐프인양 어깨가 으슥하니 착각하기도 하였지요,정말 맛있는 여러가지 재료와 메뉴로 가슴 깊은 울림을 준비해 주신 담당자 여러분들과 이른 새벽배송으로 식재료가 상하지 않도록 운송해 주신 기사님,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저희 아이들에게 나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귀한 기회였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 나눔을 선도하는아이들로 성장되기를 소망하는 " 한끼의 울림" 이었습니다,CJ도너스 캠프 - 감사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스런 한끼~ 감사합니다.: 정성스레 포장된 식재료에 깜짝 놀랐습니다. 방학동안 아이들과 즐거운 활동 후 특별한 식사꺼리를 넉넉히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문앞에 배송된 물품으로 깜짝놀라고 식재료의 정성스런 포장에 깜짝 놀라는 행복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긴방학동안 건강한 식사와 건강한 성장을 아동들과 함께 꿈꾸며 Cj나눔재단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한끼의 울림~~ 최고의 선물이에요: 안녕하세요. 새로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입니다. 12월 31일에 물품을 후원받았습니다. 방학동안 한끼만 지원이되어 일찍부터 오는 아이들의 끼니가 걱정이되었는데 많은 식품들을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보내주신 레시피와 재료들을 가지고 스파게티를 해 먹었습니다.센터에 토마토 소스가 있어 맛있는 한끼가 완성이 되었습니다.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를 뿌려 먹으니 파스타식당 못지않게 멋진음식이 완성되었습니다.아이들에게 cj에서 후원받은 식료품들에 대해 이야기해 주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남은 식재료를 가지고 방학동안 아이들과 배불리 먹겠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2020년에도 cj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꿈키움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