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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의 울림 캠페인" 겨울방학 특식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센터 앞에 잔뜩 쌓인 상자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이렇게 많은 음식재료들이 올지 상상도 못했습니다.냉동식품과 냉장 식품들을 분리하여 보관하고 겨울방학이라서 일찍 센터에 온 아동들에게 특식을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레시피대로 열심히 조리하였더니 아동들이 무척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긴긴 겨울방학을 맛있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음식재료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동들과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한끼의 울림으로 아이들은 웃어요~: 엄마의 마음으로 맛난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인천 푸른꿈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권명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오래되어서 생활복지사인 제가 직접 음식을 만드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깐요~제가 CJ도너스캠프를 알게된지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많은 지원도 받았고 혜택도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고, 행복한 마음으로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찾아 뵈었던 거 같습니다. '한끼의 울림'이라 해서 한끼만 정말 제공해주시는 줄 알았늗네, 택배온 양을 보고 정말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아이들도 저만큼 좋아하더라구요~ 마치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에게 점심으로 제공하기로 하고 이렇게 요리를 해보았습니다.오늘은 '권셰프'라고 불러주기도 하더라구요~^^ 넘 예쁜 아이들이죠?마지막으로 2020년 경자년 복 많이 받으시고, CJ도너스캠프가 더욱더 발전하고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곳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CJ도너스캠프를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특식을 통해 하루종일 행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안에지역아동센터입니다.어제 아이들에게 특식재료를 만들어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버블 흑당호떡과 초코견과류호떡 간식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돼지갈비 파스타와 소고기 장조림 덮밥, 모둠 튀김 그리고 치즈 순살 찜닭을 만들어서 저녁식사로 먹었습니다.버블과 돼지갈비파스타는 처음 먹어보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많은 아이들이 어리낌 없이 먹었으며 하루종일 폭식을 하며 즐겁게 센터에서 보냈습니다.짜장컵밥과 불고기덮밥, 햇반 등은 센터 내 비상식량으로 놓기도하고,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집으로 귀가할때 조금씩 챙겨주었습니다.다양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CJ도너스캠프에 감사인사 올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서 선생님들도 흐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특식이 되었습니다!: 12월 31일 CJ도너스 캠프에서 한끼의 특식 재료를 이만큼이나 보내주셨어요~식자재가 왔던 당일 돼지갈비찜 파스타를 만들어 아동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20년 1월 2일에는 치즈 순살 찜닭을 해서 아동들과 특식을 누렸습니다~얼마나 맛있던지 아동들이 평소에 먹는 양보다 배로 먹고 그릇을 깨끗이 비웠답니다내일도, 다음주도 보내주신 식자재로 아동들에게 특식을 제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꿈키움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