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로운 메뉴로 센터의 아동들의 급식과 간식으로 풍요로운 한끼의 울림이 여러끼 울림이 되어

마음에 감동을 주고 새로운 맛과 처음 접해보는 다양한 메뉴로 아이들에게 즐겁과 맛있는 시간을 갖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저 또 먹고 싶어요" " 더 먹고 싶어요"라는 말이 아이들의 입가에 묻은 양념들이 너무 맛있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하였고, 많은 양의 식사량에도 남기지 않는 접시를 보며 저희들이 식사를 레시피에 맞춰

만들었다는 것을 살짝 숨기며 유명한 쉐프인양 어깨가 으슥하니 착각하기도 하였지요,

정말 맛있는 여러가지 재료와 메뉴로 가슴 깊은 울림을 준비해 주신 담당자 여러분들과 이른 새벽배송

으로 식재료가 상하지 않도록 운송해 주신 기사님,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나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귀한 기회였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 나눔을 선도하는

아이들로 성장되기를 소망하는 " 한끼의 울림" 이었습니다,

CJ도너스 캠프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