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엄마의 마음으로 맛난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인천 푸른꿈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권명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오래되어서 생활복지사인 제가 직접 음식을 만드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깐요~
제가 CJ도너스캠프를 알게된지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많은 지원도 받았고 혜택도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고, 행복한 마음으로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찾아 뵈었던 거 같습니다.
'한끼의 울림'이라 해서 한끼만 정말 제공해주시는 줄 알았늗네, 택배온 양을 보고 정말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아이들도 저만큼 좋아하더라구요~
마치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에게 점심으로 제공하기로 하고 이렇게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권셰프'라고 불러주기도 하더라구요~^^ 넘 예쁜 아이들이죠?
마지막으로 2020년 경자년 복 많이 받으시고, CJ도너스캠프가 더욱더 발전하고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곳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CJ도너스캠프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