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CJ토월극장] 7,8월 객석나눔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짬통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 브로드웨이 42번가
들뜬 마음으로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보기위해 예술의 전당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갔지만 아이들의 얼굴로 신나고 즐겁기만 하였습니다 드디어 도착하고 티켓수령하고 각자의 자리에 앉아 공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동그란 아이들이 눈이더 커졌습니다 2시간이 넘는 공연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면서 봤습니다 끝나고 재미있었는지 물어보니 엄지를 치켜 올리면서 완전 재미있어요 라며 흥분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길 막차버스라서 버스안은 만원이였지만 공연에서 느낀 즐거움과 흥분으로 아이들의 얼굴은 즐거워만 보였습니다 저희 에게 이런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마련해주신 도너스캠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짬통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 브로드웨이 42번가
신나는 춤과 함께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공연 내내 웃음 포인트가 떠나지 않아 미소지으며 , 관람하였습니다.예절도 지키며, 새로운 경험을 한 아이들은 신나는 춤과 율동에 기분까지 좋아진다하며,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집으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꿈을 이루기 위해 어려운도 이겨낸 주인공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꿈을 향해 열심히 하겠노라 다짐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늘 좋은 공연 관람의 기회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신나는 춤과 함께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브로드웨이42번가"여름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린 멋진 뮤지컬관람이었어요
안녕하세요~기다리고 기다리던 "브로드웨이 42번가"뮤지컬을 7월25일에 청소년 친구들과 선생님,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관람했습니다. 시원한 무대 열기로 3시간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무더운 여름 지친 청소년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더위를 날리고 힐링과 감동을 준 뮤지컬이었습니다.감사드리며 또 다음 뮤지컬을 고대하는 청소년들과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이런 기회와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시금 힘을 내어 공부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덥고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한 시간에뮤지컬 "브르드웨이 42번가"는 지친 우리 친구들에게삶에 활력소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무대를 접게 되는 순간에도 여주인공을 찾아내고 대안을 발견하며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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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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