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브로드웨이42번가를 관람하고..!
무척 무덥던 어느 날,브로드웨이 42번가 관람 선정 소식을 전해들을 때부터저희 아이들은 뮤지컬을 볼 생각에굉장히 설레했습니다.당일이 되어 토월극장을 찾은 아이들은자신의 자리를 찾아가 앉으면서 조용히 공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렸답니다.드디어 공연이 시작되고! 화려한 음악과 무대조명장치들이 어우러져우리를 다른 세계로 데려가는 느낌이었어요. 인솔자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외국에 있는 것 같아요!~"라고 속삭이며마지막까지 공연을 잘 관람했답니다 ^^잊지못할 시간을 선물해주신 CJ도너스캠프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사랑합니다..!
브로드웨이42번가를 관람하고..!
브로드웨이42번가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8월 1일 CJ도너스캠프 공연객석 나눔으로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습니다.평소 지역에서 뮤지컬이라는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이 없어 아이들에게는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처음이고 생소한 공연이었습니다.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철을 이용하여 서울에 갔는데 예술의 전당에 처음 와본 아이들이 오페라하우스, CJ토월극장, 콘서트 장 등이 있어넓은 예술의 전당에 신기해하며 돌아다니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뮤지컬을 본 아이들은 주인공 소녀 페기가 꿈을 이루어 스타가 되는 모습에 끝까지 집중하여 관람하고 커튼콜때는 열렬히 박수를 치기도 하였습니다.공연 규칙과 에티켓에 대하여 사전 교육을 하고 같은데 너무나도 잘 지키는 모습이 기특했어요.^^아이들에게 좋은 문화관람 기회를 주신 CJ도너스캠프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공연 소감>이00 중학교 2학년- 8월 1일 수요일 오후 3시에본 브로드웨이 42번가 라는 뮤지컬은 나에게 많은 느낌을 주었다. 평소 뮤지컬을 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나에게 이번 뮤지컬은 정말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뛰어났고 배우들이 탭댄스를 할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새삼 뮤지컬 배우는 멋지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공연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했다는 평을 남길 것 같다. 솔직히 끝까지 관람하기 전 까지는 여주와 남주가 헷갈렸다. 아직까지도 남주는 누군지 확실히 모르고 여주만 확실히 알고 있다. 또 대부분의 영화나 뮤지컬 같은 것은 해피엔딩인 것 같다. 페기소여가PRETY LADY의 주인공이 되어서 다행이다. 배우들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좋다. 다시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또 보고 싶다.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긴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끝나니 너무 아쉽고 짧았던 것 같다. 가는 동안 날씨가 더워 힘들어씨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한번 가보고 싶다. 박00 중학교 1학년- 브로드 웨이 42번가는 정말 재미있었다. 한 소녀의 꿈을 위한 이야기인 것 같다. 웃긴 장면도 있었지만 나에게는 하나의 경쟁 싸움으로 보였다. 이종혁 배우님이 나와서 정말 좋았다.윤00 초등 5학년- 뮤지컬을 통해서 처음으로 전철과 지하철을 타게 되었다. 점심시간에 뮤지컬 배우가 우리 바로 뒷 편에서 밥을 먹어서 정말 신기했다. 드디어 점심을 먹고 나서 뮤지컬이 시작되었는데 배우들이 나와서 굽이 있는 신발을 신고 딸그락 소리를 내는게 제일 인상 깊었다. 뮤지컬이 뭔지 몰랐는데 뮤지컬은 이런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되었고 재미있었다. 이00 중학교 1학년- 뮤지컬을 보러 예술의 전당으로 갔다. 너무 더워서 죽을 뻔 했다. 밥을 먹고 예술의 전당을 구경도하고 티켓을 끊고 뮤지컬을 봤다. 페기소여가 도로시를 대신해서 뮤지컬을 꾸며가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만약에 다시 기회가 온다면 또 가고 싶다. 김00 초등 5학년- 페기소여가 다른 사람이 춤추는 것을 보고 바로 따라서 추는 모습이 신기했다. 뮤지컬 자체가 되게 화려했고 무대도 신기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대에 누워서 춤을 추는데 천장 거울에 비친 모습이 딱딱 맞는 장면이 신기했다. 이00 중학교 1학년- 뮤지컬을 처음 보는데 재미있었고 다시보지 못할 최고의 명작이었다. 페기소여가 스타가 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이00 초등 6학년- 뮤지컬을 본 후 전철을 타고 몇 시간 이동해서 본 것이 보람있었다고 생각했다. 관객들을 잘 웃겨주는 공연 이었고웃기는 장면과 인상 깊은 장면들이 많았다.주인공이 성공하지 못할 것 같았을 때 줄리앙 마쉬가 "너는 할 수 있다"고 말해 준게 인상 깊었다. 다음에도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싶다.윤00 초등 5학년- 뮤지컬을 보는게 즐거웠고 학교 친구들에게 자랑하니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했다. 나중에 이렇게 또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뮤지컬에서 이종혁 영화 배우를 보고 정말 신기했다. 배우를 이렇게 실제로 볼 수 있다니! 더 재미있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브로드웨이42번가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관람했어요
하나의 노래가 어우려저 무대를 채워가는 모습을 보면서 한사람 한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여러 색의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공연도 즐겁게 관람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관람했어요
모락산아이들 <브로드웨이 42번가>관람하다!
맨처음에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신청하였는데 왠 걸, 중,고등학생들이 안 본다고하며, 한 학생이 안본다고 하니 서로간에 안 본다고 하네요. -_-;;그래서 방향을 바꾸어서 우리 센터에 중학생2명과 초등1명이 다니는 오누이들이 있어서 그 오누이들과 어머니를 관람하게하며, 초등1명과 그 또래를 같이 보게하여 관람하기로 하였습니다.행사 당일 1진은 대중교통으로 먼저 출발하고 2진은 선생님 개인 차량으로 편하게 공연장까지 같습니다.1진은 2시간 전에 도착한 뒤에 공연장 밖에 나가보니 마침 분수대쑈를 하여 거의 1시간 정도 무더운 날에 시원한 분수와 음악이 어우러진 분위기를 맘껏 만끽한 1진은 드디어 공연장에 입장.그런데 자리가 3군데로 나눠져서 서로간의 느낌을 나누지 못하고 서로간에 분위기를 느끼며 감상하였습니다.공연 시간은 도중 쉬는 시간 포함하여 2:40. 공연은 10:40에 끝나서 서로간에 집에 가기 바빳네요.그래도 다들 공연관람후 무척 좋았다고 합니다.Cj도너스캠프 때문에 아주 유명한 뮤지컬을 관람하고....감사합니다. ^^ps. 그런데 단체사진을 못 찍었네요. -_-;;공연전 분수대에서 오픈닝을 만끽하다.42번가 위에서분수쇼를 보면서 느끼는 마음....42번가 앞에서 찰칶!커팅콜 장면입니다.이 장면을 대표이지미를 올리려하였는데 제대로 링크가 안되어서 여기라도 올립니다.
모락산아이들 <브로드웨이 42번가>관람하다!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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