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브로드웨이 42번가"뮤지컬을 7월25일에 청소년 친구들과 선생님,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관람했습니다. 시원한 무대 열기로 3시간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무더운 여름 지친 청소년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더위를 날리고 힐링과 감동을 준 뮤지컬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또 다음 뮤지컬을 고대하는 청소년들과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이런 기회와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시금 힘을 내어 공부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