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버렸어요
안녕하세요? 방학동안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과 함께 간절하게 기다렸던 뮤지컬을 보게 되었어요. 생애 처음 이렇게 어마어마한 배우분들의 얼굴을 가까이에서마주하고 신나는 뮤지컬공연도 보게되어 감동이 넘칩니다. 찌는듯한 무더위도 싹~ 날려버릴만큼의 무한감동이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버렸어요
환상의 브로드웨이 42번가 ~!! 한 소녀에게 꿈을 꾸게 하다.
cj도너스캠프 후원자님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서울 구경을 가게 되어 한껏 부푼 마음이 예술의 전당에서 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더욱 부풀어 오르게 했답니다. 막이 오르면서 펼쳐지는 탭댄스의 군무를 보면서 입이 벌어진 아이들과 의자를 들썩이며 자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문화적 충격을 주고, 새롭게 뮤지컬 무대를 경험하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려하고 말수가 줄던 사춘기 소녀 00이가 소감문을 쓴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에게 그 만큼 커다란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겠지요. 다시 한번 아이들을 대표하여 감사를 표합니다. *윤서의 감사편지탭댄스가 정말 멋졌다. 뮤지컬 장소에 들어가자 마자 무대는 정말 멋지고 화려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뮤지컬은 제가 본 뮤지컬 중에서 가장 멋지고 화려한 뮤지컬이었다. 옷도 정말 멋지고 화려한 뮤지컬이었다. 너무 집중을 해서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무대에서 하나같이 보석처럼 빛났던 배우들이 너무 멋지고 예뻤다. 뜨거운 무대의 열기가 사람들을 흥분으로 몰았다. 어떻게 연습해서 이렇게 화려한 무대를 만들수 있었을까? "홍지민 배우님 너무 웃겼어요."김석훈 배우는 목소리가정말 멋있어서 효과음인 줄 알았는데 진짜 탭댄스 소리가 그 구두에서 난다니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정민 배우님은 정말 탭댄스 잘하시고, 도로시 브록님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했던 정단영 배우님이 탭댄스를 가장 잘 하셨어요. 빙그르르 돌면서도 하고 리듬 타면서 타다닥!! 그 소리가 절 춤추게 만들었어요. 제가 5학년이지만 이 무대를 보면서 말이 끝없이 나오네요. 한 번 더 보면 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cj도너스캠프 후원자님 !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5학년 관객-
 환상의 브로드웨이 42번가 ~!! 한 소녀에게 꿈을 꾸게 하다.
.[ 브로드웨이42번가 ] 흥겨운 리듬과 열정 가득한 배우들의 공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동그라미아동센터 생활복지사입니다.귀사의 문화공연 후원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브로드웨이42번가 ]흥겨운 리듬과 열정 가득한 배우들의 공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8/15 캐스팅 배우들은 더구나 친숙한 얼굴의 배우들이어서 더 좋았습니다.경쾌한 탭댄스, 화려한 무대, 열정적인 배우들 ... 공연 내내 아이들보다 제가 더 들떠 있었습니다.공연 후 아이들과 탭댄스 배우러 다니자고 너무 즐겁다고 웃으며 집에 돌아왔습니다.연예인 지망생인 oo이는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 "내가 하고 싶은 무대라며" 부모님께 연기 지도 받게 해달라고 조르기도 하였습니다.학생들 뿐 아니라 프로그램 강사 선생님들도 함께 공연을 즐기게 되어서CJ도너스캠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이런 멋지고 즐거운 공연 가격도 만만찮은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주셨습니다.아직도 경쾌한 탭댄스와 화려한 무대가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정말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항상 귀사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브로드웨이42번가 ] 흥겨운 리듬과 열정 가득한 배우들의 공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더운 여름, 브로드웨이 42번가와 함께 더위를 이겨냈어요~
열대야와 폭염이 연일 기록을 세우고 있는 2018년 여름! 아이들과 함께 드디어~! 브로드웨이 42번가를보고 왔어요.아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이런 저런 체험학습을 하고 싶어했지만 뜨겁게 쏟아지는 햇볕 때문에야외활동이 불가능했는데요, 이번에 CJ 토월극장 나눔에 선정되어서 더위 걱정 없이 실내에서 너무너무 신나게 관람하고 왔습니다.브로드웨이 42번가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인데요,1930년대 경제공황 당시의 뉴욕을 배경으로 뮤지걸 공연연출가가 공연을 만드는 과정과브로드웨이 댄서가 꿈인 시골출신 코러스걸이 꿈과 사랑을 이루는 내용이에요.한창 꿈을 꾸고,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서의미가 큰 관람이었습니다. 저희 센터가 경기도에 위치해 있어서 토월극장까지 가려면 한참 차를 타고 가야되는데도,아이들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힘든 줄도 모르고 출발 전부터 설레고 기뻐했어요. 관람을 끝내고 센터에 도착하고 나서도 너무너무 행복해 했습니다.이렇게 좋은 작품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좋은 기회를 주신 CJ관계자 여러분, 토월극장 관계자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브로드웨이 42번가와 함께 더위를 이겨냈어요~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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