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CJ 도너스캠프 '여름맞이 특식만들기' 활동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동부지역아동센터는 '추석음식 만들기', '설음식 만들기'에 이어 '여름맞이 특식만들기' 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신 CJ도너스캠프 관계자분들께감사드리고 저희 센터를 방문해주신 CJ임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8년 07월5일 목요일에 진행한 여름 특식만들기 프로그램 활동사진 감상하세요. ■ 봉사단 선생님들의 인사말을 듣고 있는 아이들~~♥ ■ 시원한 화채만들기를 하는 모습~^^* 봉사자 선생님들의 칼질이 예사롭지 않네요. ■ 맛있는 화채를 만들거예요. 선생님, 기대하세요.^^* ■아이들과 보드게임하는 모습~* 봉사자 선생님들께서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즐거운 저녁식사시간~~* 닭곰탕, 김치볶음밥, 떡갈비, 오리훈제 등 맛있는 음식이 가득해요. " 잘 먹겠습니다." 아이들의 우렁찬감사인사와 함께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 즐거운 저녁식사시간~~* 닭곰탕, 김치볶음밥, 떡갈비, 오리훈제 등 맛있는 음식이 가득해요. 봉사자 선생님들 식사 맛있게 하세요.^^* ■모든 활동을 마친 후 아이들과 봉사자선생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모두 ~~~ 치즈!!
CJ 도너스캠프  '여름맞이 특식만들기'  활동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맛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초중등 아동이 섞여 있는 우리 센터는방학 아니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요그런데 오늘, 모두를 위해 CJ에서 귀한 손님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아주 맛있는 선물을 들고 말이지요.금요일이라 아이들이 일찍 오지 않아서 처음에는 좀 심심하셨을거예요아이들이 하나하나 들어오기 시작해서는깔깔거리는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합니다.그 소리에 맞추어 가지고오신 보드게임으로 함께 놀아주시고,입이 궁금할 시간에는 수박화채를 맛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한참을 놀다가 배고플 시간에 열심히 밥을 볶아 주시고일일 셰프로 변장하셨습니다.음식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은 배가 불러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선생님들 또한 잊어버리고 냉장고에서 못꺼낸 음식도 있었다지요 ㅎㅎ저녁 늦게 온 아이들은 봉사자분들을 뵙지 못했지만특식을 먹으며 감사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았답니다.다섯 분이 오시기로 했다가 당일에 급한 일로 두 분이 못 오셨어요.그래서 오신 분들이 더 바삐 움직이고 고생하셨답니다.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신 CJ임직원님들께모두의 마음을 모아 감사인사 드립니다.
맛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행복해요 맛있어요즐거워요^*^
월요일에 도착한 텀블링 몽키. 할리갈리 .도블 동물원..우리아이들 이날부터 설렘의 시작이였습니다^*^깜짝 선물로 준비하는 시간이라 장남감도 꼭꼭 비밀로~~쉿!!많은 음식재료들이 들어올때는 우리아이들이 1주일 먹을 식자재인가? 했지만~CJ 자원봉사자분들 깜짝 놀라고 가셨어요^^;아이들은 신나게 고 배불리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겠지요?매일매일 보는 선생님들과 친구들~매일매일 먹는 센터의 음식과 다르게 친절하신 CJ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오셔서 "너무 행복한 날이에요" 라고 합창합니다.화채도 만들어서 먹고 CJ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풍선 아트를 해주셨는데 아이들 눈에도 풍선을 부는 것은 엄청 힘든것인가봐요.힘들게 풍선아트를 해주셔서 숨어 있는 꿈을 풍선에 실었다고 표현을 합니다.감사편지에 유난희 풍선을 부는 장면을 그립니다.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꿈이 한뼘 자라나는 함박웃음을 보았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해요 맛있어요즐거워요^*^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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