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CGV객석나눔] 2018년 새해, 영화 ’원더’ 특별객석나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GV겨울방학 객석나눔 원더를 보고 와서 '경이로운 아이 어기~'
안녕하세요 지루하고 추운 겨울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활기차고 알차고 따뜻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도아이들이 아동센터내에서만 생활하다보니 답답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그런데 객석나눔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감사합니다.외모는 바꿀 수가 없어요 그러니 우리의 시선을 바꿔야죠의 대사처럼 우리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고 열심히 노력하는 울 아이들에게 친절함을 보내주심 감사드립니다저희 아이들도 cj도너스 캠프 기부자님과 cgv 의 따뜻함을 배워 작지만 소중한 기부를 하였습니다늘 감사함을 전하며 글을 마침니다.요즘 감기가 유행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CGV겨울방학 객석나눔 원더를 보고 와서 '경이로운 아이 어기~'
마음을 울리는 영화 '원더'
영화관에 도착해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입니다.문화체험의 기회가 많지 않아 처음엔 낯설어 했지만,언제 그랬냐는 듯이 팝콘 앞에 줄을 서는 아이들입니다.^^언제 영화가 상영될까 기대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저희 아이들은 키가 작아 앞 쪽을 공략해서 앉았습니다. ^^중학생 아이들은 또래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자 모여앉았구요7세부터 초등 친구들은 교사들과 함께 앉아 자막을 열심히 쫓아가며 보았습니다.영화 관람 후 식사를 하기 위한 모습입니다.원더의 내용처럼 나 자신의 모습을용기있게 인정하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간절히 바래봅니다.감동적인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고기념 선물까지 마련해 주신 CJ도너스 관계자 여러분들과서툰 저희 아이들을 위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상무 CGV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마음을 울리는 영화 '원더'
따뜻함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제목만 듣고는 별로다 ~ 재미없겠다 하던 아이들이 영화가 끝난 후 잔잔한 감동에 너무 좋았다 라는 말을 하며 눈물이 났다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본 것 같으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감동적인 영화이었습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함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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