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센터 아이들과 함께 격한 감동을 받은 영화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모두가 자기 중심적으로 자라다 보니 본인이 최고인줄 알고 생활합니다.

주변에 아픈아동이나 자기와 겉모습이 다르면 멀리하고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또는 놀림의 대상이되기 일쑤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교훈이 되는 영화 윈~~더

이영화는 아이와 어른이 꼭 같이 봐야할거 같은 교육영화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눈물도 흘리고 웃기도 하며 영화속 주인공 어기가 되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cj도너스 캠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8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모든 후원자님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