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운 날씨에  아동센터에 오셔서 아이들에게 맛난 수박 화채도 만들어주시고

전래놀이도 하면서 즐겁게 놀아주신 CJ 헬로 영서방송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동센터가 워낙 낡고 노후된 공간이라서 부엌에서 수박화채 요리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해 주시고

저녁 준비를 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덕분에 아이들은 맛난 수박화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요리조 3분이 더운 부엌에서 땀을 뻘뻘 흘리는 사이에

활동조 3분은 마당에서 아이들과 전래놀이를 하면서 놀아주셨어요..

무덥고 습도가 높아서 후덥지근한 날씨에

어에컨도 되지 않는 바깥 마당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면서

동심의 세계로 퐁당 빠지셨던 모습이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여름 보양식 먹고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