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금요일~~~

꼬맹이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급하게 등원합니다

오늘은 CJ임직원분들이 오시는걸 알고 있거든요~

어색한 시간은 잠시였고, 보드게임으로 단시간에 친한사이가 되어버렸답니다

이어서 과일화채만들기가 시작되었고 정성들여 과일을 다듬고 썰고......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화채로 수다꽃을 피웠답니다

다시 보드게임시간~~~~

CJ임직원분들이 더 신나셨어요

함께 조리한 음식으로 저녁식사 시간~~~~

닭곰탕, 오리훈제, 떡갈비, 깍두기볶음밥.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 날까봐 살짝 두려웠답니다 ㅋ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었다고 집에 와서 자랑한다고, 부모님들께서 감사문자를 주셨어요^^

더운여름을 시원하게 열어주신 CJ임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