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선생님들이 센터에 방문한 날은 마침 우리들이 기말고사를 치고 온 날이었어요.

시험을 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같이 재미있는 보드게임도 즐기고, 맛있는 화채도 만들어먹으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봉사자 선생님들이 만들어주신 저녁도 너무 맛있었어요.

볶음밥도, 닭곰탕도, 떡갈비도 정말 맛있어서 평소보다 밥을 더 많이 먹었어요.

특히 오리고기가 인기가 가장 많았어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즐거운 놀이도 많이 한 행복한 하루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CJ도너스캠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