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펫의 이중생활2도 보고 팝콘에 음료까지~힐링하고 왔어요.
- 오랜만의 나들이"셀레는 마음을 몸으로 표현해 볼까?" 하니 걸그룹이 울고 갈 포즈를 취해 줍니다.영화관에 오는 것도 신나고 영화보는 것도 신나고 오늘 하루는 해피데이랍니다.아직은 저학년이여서 표현하는 방법이 서툽니다.영화 본 소감에 "토끼가 랩을 하는 것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영웅처럼 흉내내는 토끼가 멋져보여요""동물과 함께 이야기도 하고 서로 걱정해 주는 것이 신기해요" "난 늑대가 좋은데 왜 나쁜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센터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각자의 소감을 자유롭게 말해보기도 하고 영화 속 캐릭터를 흉내내 보는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