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원프로그램 [객석나눔] 여름방학기념, 작은영화관 객석나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도 보고 팝콘에 음료까지~힐링하고 왔어요.

교육내용

상영관에 들어가기 전에 뽐내기

오랜만의 나들이

"셀레는 마음을 몸으로 표현해 볼까?"  하니 걸그룹이 울고 갈 포즈를 취해 줍니다.

영화관에 오는 것도 신나고  영화보는 것도 신나고 오늘 하루는 해피데이랍니다.


영화가 상영되기 전 한 컷 찍어보아요.

아직은 저학년이여서 표현하는 방법이 서툽니다.

영화 본 소감에 "토끼가 랩을 하는 것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영웅처럼 흉내내는 토끼가 멋져보여요"

"동물과 함께 이야기도 하고 서로 걱정해 주는 것이 신기해요" "난 늑대가 좋은데 왜 나쁜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센터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각자의 소감을 자유롭게 말해보기도 하고 영화 속 캐릭터를 흉내내 보는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