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압도적인 노래와 춤에 너무나 흥겨운시간.일상의 피로가 눈 녹듯이 사라지는 시간이였습니다.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고 성실히 살다보면 준비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깊은 깨달음과 언제올지 모를 꿈과 기회를 위해 오늘도 성실히 준비하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뮤지컬의 화음처럼 혼자만이 사는 세상이 아닌 더 멋진 화음을 위해 내 소리만 내는것이 아니라 타인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 깨달음도 얻었습니다.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각자가 가진 특기와 특성을 잘 살려서 이 사회에서 잘 어울리고 필요한 아이들로 교육해야 함도 느끼게 되었습니다.즐거움과 깨달음과 느낌이 풍성한 뮤지컬을 볼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 관람
CJ토월극장 객석나눔 선정으로 아동들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넘 감동있게 보고 왔습니다.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경쾌한 탭댄스 소리가 귓갓에 맴도네요.아동들이 무대배우들이 몇시간 동안 춤을 추는 것을 넘 신기해 하고 자주 접하지 않는 뮤지컬 공연을 장시간동안 보는 것에 대해 좀 버거워 할줄 알았는데 너무 집중해서 관람하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특히 저희 센터 아동중에 댄스에 관심이 많은 아동들이 있어 음악에 맞춰 탭댄스를 추는 것이 너무 신기하너지 공연이 끝나고 나서 흉내를 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아이들에게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 공연을 통해 꿈을 포기하지 말고 항상 노력하면 이루어 진다는 교훈을 준것 같아 뿌듯합니다,너무도 귀한 공연을 저희 센터아동들일 볼 수 있도록 선정해 주셔서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다시한번 CJ토월극장 객석나눔과 CJ도너스캠프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 관람
행복한 브로드웨이였습니다.
우리 친구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뮤지컬이었습니다. 처음보는 뮤지컬에 많은 감동을 받은 우리 친구들 집에 돌아오는 내내 탭댄스 한다면서 서로 앞다퉈 뛰기도 하고 "정말, 정말, 기뻐요. '" 하며 뮤지컬 대사 흉내를 내면서 중학생 친구들이 유치원생들 처럼 흥분해서 재잘거림이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평소 초등학생들에게 밀려 늘상 공부만을 위해 센터를 다닌다고 하던 우리친구들에게 행복한 여름방학 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뮤지컬의 내용 또한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것 같습니다.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저 또한 정말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브로드웨이였습니다.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너무도 귀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선정해주심 감사합니다.처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공연시간에 맞추어 도착할 수 있을지, 아무 사고없이 잘 돌아올 수 있을지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었습니다.공연당일...무더운 여름을 보내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아동이 점심을 먹고 탈이 났다고 하여 조바심도 났지요ㅠ그러나 다행이 살짝 편안해졌다고 하여 걱정과 설렘을 가득안고 출발하였습니다.우여곡절에도 공연시간에 앞서 잘 도착했는데 주차공간이 없어 다시 한 번 난관에 부딪혔으나...ㅋㅋ1팀이 먼저 올라가 티켓을 받고 뒤 이어 따라온 2팀이 공연시간에 합류하여 분주하게 관람을 시작한브로드웨이 42번가!!!!그런데 고생이 전혀 고생이 아니도록 만들어준 현란한 탭댄스, 통쾌함과 시원한 뮤지컬 공연으로 인해 인솔교사도아이들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전 좌석이 꽉 채워진 공연장에 아이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공연에티켓에 신경쓰여도..즐비하게 줄 지어 대기중인 메인 포토존에 도저히 들어설 수 없어 사진촬영에 어려움이 있어도..아이들은 신나고 선생님들은 감격스러웠던 뮤지컬^^우리 아이들은 선생님의 노심초사를 아는지 모르는지 다음에 또 오고싶다며 왁자지껄 입니다.아직도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여운에 빠져 행복할 수 있도록 귀한 선물을 안겨주신 도너스캠프에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