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감사로 꿈을 이루어가는 친구들의 이야기
어릴때부터 우리센터에 다녔던 꼬꼬마들이 벌써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방학이면, 여행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고, 도너스캠프의 도움으로 역사체험을 강원도, 서울,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역사의 현장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씩씩하게 자신들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들입니다. 공부를 못해도 통기타를 멋지게 칠 수 있고, 학원에 가서 공부하지 않아도 1등할 수 있고, 또래들과는 어울리기 어려워도 동생들은 정말 잘 챙겨주는 형이 되었고..., 그렇게 우리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문예공모전에 제출한 독서록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움받을 용기' 두 학생의 글이 실렸고, 유랑이 글은 상을 받게 되어 시상식을 하였습니다.CJ임직원분들이 오셨고, 상장과 선물, 꽃다발, 케익.., 간식까지 모두 행복한 시상식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다음 날 도착한 소시지,맛밤,쁘티첼까지 ~~최고의문예공모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꿈을 응원해주신 CJ도너스캠프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지역아동센터창대공부방 친구들이 앞으로도 더 멋지게 꿈을 향해 달려갈 것을 기대해주세요
감사로 꿈을 이루어가는 친구들의 이야기
문예공모전 강경중앙지역아동센터
안녕하세요 강경중앙지역아동센터 입니다.문예공모전을 선정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최연희 학생이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선정 되었다고 하니 정말 기뻐하였습니다.책에실린 자신의 그림을 센터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자랑도 하며 보여주고센터 내에 있는 도서관에다 전시도 하였습니다.부모님도 아동을 많이 자랑스러워하며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고 합니다.아동이 Cj도너스 캠프 여러분들 덕분에 자존감이 많이 향상되었고아동이 많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책도 많이 보내주시고 간식까지 주셔서 센터 아이들과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문예공모전 강경중앙지역아동센터
물품수령증-메아리지역아동센터
'꿈키움 문예집'이 도착하는 날.센터의 모든 아이들의 관심이 문예집으로 쏠렸습니다.선생님이 응모 한 번 하라고, 그렇게 권유를 해도 "는 못해요." "간이 없어요." 입에 달고 살던아이들이 친구 작품을 보며 자신도 할 수 있었는데라며 말끝을 흐리네요.다음에는 우리모두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하나씩 내보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문예집은 당선된 친구와 소유를 원하는 친구 몇명은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 주었고, 나머지는센터내 책꽂이 두고 여러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당선된 것도 좋지만 다른 친구의 작품을 보면서 ' 나라면 ?' 을 생각 해 보도록 하는 것도 아이에게 생각의 나래를 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되리라 생각됩니다. 자신감이 조금 부족했던 아이가, 자신감도 생기고 친구들에게 간식을 나무어 주면서당선된 친구로 인해 우리센터 모든 친구에게 간식이 제공된다는 걸 이야기 해 주었더니 모든 아이들이당선된 친구를 달리보고 고맙다는 인사를 합니다.
물품수령증-메아리지역아동센터
나도 작가다
처음으로 진행해본 꿈이 자라는 방교사가 응모해야 간식이 온다는 말에 솔깃하여 선생님도 아이들도 출품을 하였다.모두 다 떨어지고 은서만 혼자 당선이 되었는데문예집이 와서 보니 이건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였다.은서의 그림에서 서 있던 반장이 누구인지도 잘 알 수 있었다.우리 아이들에게 책자를 보여주며 올해에도 또 응모를 할 것이니꼭 여러명이 당선되어 보자고 다짐해 보았습니다.센터에 한 권을 두고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책을 주며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있는지에 대한교육도 진행해보았습니다.질 좋은 책자. 그리고 질 높은 간식.모두모두 고맙습니다.맛있는 간식 먹으며 다른 아이들의 작품도 감상하며 예술적 감각을 길러봅니다.
나도 작가다

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