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원프로그램 제3회 문예공모전 <꿈이 자라는 방>에서 올해의 작가를 찾습니다.

나도 작가다

교육내용

나도 작가다


처음으로 진행해본 꿈이 자라는 방

교사가 응모해야 간식이 온다는 말에 솔깃하여 선생님도 아이들도 출품을 하였다.

모두 다 떨어지고 은서만 혼자 당선이 되었는데

문예집이 와서 보니 이건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였다.

은서의 그림에서 서 있던 반장이 누구인지도 잘 알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책자를 보여주며 올해에도 또 응모를 할 것이니

꼭 여러명이 당선되어 보자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센터에 한 권을 두고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책을 주며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있는지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보았습니다.

질 좋은 책자. 그리고 질 높은 간식.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맛있는 간식 먹으며 다른 아이들의 작품도 감상하며 예술적 감각을 길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