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처음으로 진행해본 꿈이 자라는 방
교사가 응모해야 간식이 온다는 말에 솔깃하여 선생님도 아이들도 출품을 하였다.
모두 다 떨어지고 은서만 혼자 당선이 되었는데
문예집이 와서 보니 이건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였다.
은서의 그림에서 서 있던 반장이 누구인지도 잘 알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책자를 보여주며 올해에도 또 응모를 할 것이니
꼭 여러명이 당선되어 보자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센터에 한 권을 두고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책을 주며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있는지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보았습니다.
질 좋은 책자. 그리고 질 높은 간식.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맛있는 간식 먹으며 다른 아이들의 작품도 감상하며 예술적 감각을 길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