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 지원프로그램 < 공부방지원

미녀와 야수를 보고 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면서 처음에서 영화를 보면 속상해하고 슬퍼하다가 야수를 안타까워하다가 야수가 저주에서 풀려나 벤과 행복하게 끝나니 너무 기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벤과 같이 넓은 세상을 꿈꾸며 책도 열심히 읽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하네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후원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멋있는 고릴라 '콩'을 보고 왔습니다 ^^: cgv 선생님들의 뜻 깊은 객석나눔을 통하여 저희 햇살가득 15명 아동들을 데리고 영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 이러한 시간을 잘 가지지 못하는데 간혹 기회가 생기면 다들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더군다나 이 시기에 보고 싶어하는 영화까지 있어서 아동들의 얼굴에 더욱 행복이 피어났습니다. 영화를 보고 다들 콩을 따라하며열심히 놀아서 온몸이 땀에 흠뻑절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하여서 오랜만에 아동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cj도너스 관계자 여러분들과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 아동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cgv 신도림점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객석나눔으로 미녀와 야수를 보며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어요~: 저희에게 미녀와 야수를 보여 주신 분께~ 미녀와 야수를 보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 슬픈 내용이었네요 하지만 재미있고 약간 무서웠어요 마법의 거울, 마법의 장미가 좀 독특했지요. 공주가 참 예뻤어요.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 참 엉덩이에 뿔난다 이 책이 기억났어요.. 울다가 웃으면 으하하하~ 2-3 김하랑 객석나눔덕분에 신학기라 긴장하고 지친 아이들과 영화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나영이는 영화를 보면서.. " 선생님 너무 낭만적이예요" "너무 멋져요"를 거듭 얘기하며 행복해 했어요. 저도 덩달아 흐뭇하고 행복해졌어요.. 여자아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받았고.. 세린이가 영화를 보는 중에 엉엉 큰소리로 우는 바람에 달래주느라 선생님이 당황하기도 했답니다. 무엇보다 객석나눔으로 영화관에 방문할 때마다 우리 아이들을 친철한 모습으로 반갑게 맞아주며 위사진처럼 진심을 담은 글들을 보면서 감동을 줍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CGV객석나눔 감사편지: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CJ도너스캠프와 후원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CGV객석나눔 후원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영화관람을 할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꼭 이런 후원을 통하여 아이들이 더 재미있는 영화관람을 할수 있어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더 객석나눔 CGV 영화관람 후원을 감사 드립니다.^^ - 아이들 감사 편지 입니다- * 아이들의 영화관람 전 맛있는 저녁 식사 사진입니다~~^^ * 라라랜드 보기전 영화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꿈키움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