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임직원 선생님들께서 간식거리와 저녁식사재료들을 준비해 방문하셨다.

센터의 아들과 즐겁게 시원 달콤한 과일화채를 만들어 간식으로 먹고,

교실에서 즐겁게 게임등을 하면서 놀았다.

친구들이 놀고 있는 시간에 몇분의 선생님들께서는 주방에서 영양가 만점의 저녁을 직접 준비해 주셔서 아이들이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해 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교실분위기에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센터장도 무척 행복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같이 활동을 하고 싶었고 아이들도 1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오시길 바랬다.

오늘열심히 요리해주신cj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낌없이 사랑의 지원해 주신 cj도너스캠프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직원 선생님들과 시원 달콤과일화채 만들어요.

cj임직원 선생님들이 오늘은 요리선생님

극동친구들의 건강을 위해맛있게 만들고 계시네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