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누군가가 알아주길 바라면서 시작한것도 지금까지 일한것도 아닌데 막상 cj도너스캠프 관계자분들의 따뜻한 글귀와 힘내라는 홍삼대보로 센터내가 훈훈해 졌어요~
보이지않는 곳에서 늘 고생하시는 조리사선생님, 사회복무요원 두분, 우리 따뜻한 선생님, 항상 넓게 앞을 보시는 대표자님, 그리고 저까지 각각 하나씩 나누면서 모두모두 행복하고 보람이 된 날이었습니다.
저희가 행복하듯 아이들과 cj 도너스 관계자분들도 항상 행복하고 기쁜일들만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