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센터 내 행사들로 바쁘던 중 "택배요" 하며 건네주고 가신 선물

주문한 것이 없는데 뭘까 하고 박스를 보니 CJ도너스캠프

아! 스승의 날 선물이구나.

작년에 감사히 잘 먹고 여름을 건강하게 지냈는데

올해도 이리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J도너스캠프와 인연을 맺어 올해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되었어요.

아동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해 주시는 CJ도너스캠프 임직원분들과

기부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화이팅해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