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민성이는 엄마와 용오름에 오르내리면서 푸른 풀밭이 가장 인상적이고 아름답다고 하였어요.
엄마랑 하는 첫여행이라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아쉬운 것은 일정이 끝난 후 엄마가 피곤해하여 많은 이야기를 못 나눴다고 합니다.
같은 숙소를 쓴 다른 가족과도 시간을 가졌는데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대학생 형, 누나들이 친절해서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밥이 너무 맛있었다고 합니다.
우리 센터의 민성이 가족이 제주가족인성학교를 다녀올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고 진행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