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함께 했던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교사 인성학교'  선생님들이 꼭 한번쯤은 도전해 볼만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들었습니다.

멀리 부산에서 만난 CJ도너스캠프 관계자분과 많은 센터장님과의 교류가 센터를 운영하는데 새로운 힘이 되어 아이들과 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알찬 프로그램과 영화관람 부산의 밤바다

어느덧 2017년 마무리하고 새로운 2018년을 맞이 하게 되는군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항상 사랑과 관심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사 인성학교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