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로의 첫 입문!!!

아직 1년도 안된 새내기로서 교사인성학교에 참여해 많은 도전과 힘을 얻었습니다.

센터로 돌아와 아이들과 더 열심히 뛰고 생활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감사거리를 얻게되었고 모든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우리 20조 '제교희'선생님 덕분에 더욱 알찬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우리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마치는 시간까지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