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만..

긴긴 방학 기간 따분해 하던 아동들이, 

핸드폰밖에 다른 것은 지루해 하던 아동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저학년 아동들은 무엇을 묻는 질문인지 선생님들에게 일일이 확인하기도 하고

집에서 다른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자신이나 타인의 사진, 개인 정보 등을 함부로 게시하거나 공개하지 않아야겠다.

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