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음식과 우리놀이로 풍성한 날이었습니다
- 요리사로 변신하여 우리음식 만드는 시간......아이들은 전문가 답게 CJ임직원분들과 우리명절음식을 만들어 갔다열심, 또 열심히요리후 제기차기, 비석치기, 윷놀이, 딱지치기놀이로 센터가 들썩들썩했다땀을 뻘뻘 흘리며 노는 아이들틈에서 CJ임직원분들이 더 신난것 같다.이제 먹을 시간이다내가 만든 요리를 찾느라 아이들이 분주했다.먹고 또 먹으면서 엄지를 들어보인다. 맛있고 풍성한 우리설을 느끼는날이었다.그리고 아이들은만든요리를 도시락에 담아서 들고 행복한 귀가길에 올랐다.CJ도너스캠프에 우리아이들을 대표하여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