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도너스캠프 후원자님들안녕하세요~~저는 전포초등학교 6학년 여수정입니다제가 센터를 다닌지 8년정도 되었는데 언젠가부터 간식이 나오더라구욥!!처음 나왔을때는 환호성을 질렀는데 요즘은 너무 당연한듯 느끼는것 같네요~~~하지만 후원이란걸 알고 난 뒤엔 정말 감사할 따름이예요정~말 다양한 종류의 빵을 쥣ㄹ때마다 저희는 놀라고 또 놀랍니다놀라는것도 잠시 너~무 맛있어요~~저희에게 맛있는 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여수정 올림-
TO. CJ도넛츠 캠프'벚꽃이 활짝 핀 봄날 소보로빵으로 소풍 기분을 내다.'벚꽃이 펴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꼭붙잡고 아동센터에 공부하러 왔습니다. 따뜻한 봄날 하품을 하며 공부를 하고 있는 데 달고 부드러운 소보로빵이 간식으로 나왔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CJ기업에서 후원해준 빵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CJ기업에서 주신 빵 덕분에 저희는 봄바람을 쐬며 빵을 먹었습니다.센터에 와서 공부만 하다가 빵을 먹으며 친구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였습니다.오늘 간식으로 나온 빵은 그저 간식이 아닌, 봄날의 소풍이였고, 친구들과의 속삭임이였습니다.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