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TO. CJ도넛츠 캠프
'벚꽃이 활짝 핀 봄날 소보로빵으로 소풍 기분을 내다.'
벚꽃이 펴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꼭 붙잡고 아동센터에 공부하러 왔습니다.
따뜻한 봄날 하품을 하며 공부를 하고 있는 데 달고 부드러운 소보로빵이 간식으로 나왔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CJ기업에서 후원해준 빵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CJ기업에서 주신 빵 덕분에 저희는 봄바람을 쐬며 빵을 먹었습니다.
센터에 와서 공부만 하다가 빵을 먹으며 친구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오늘 간식으로 나온 빵은 그저 간식이 아닌, 봄날의 소풍이였고, 친구들과의 속삭임이였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