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되어서는 안 된다 - CJ이재현 회장

1999, IMF 경제위기 주변의 모든 것이 뒤바뀌었습니다.

우리는 가정 형편으로 꿈을 꾸지 못하게 된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기업 최초로 아동 청소년 교육지원 온라인 기부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첫 해, 2005년 교육제안서 100개 , 2005년 기부회원 3,000명

2015년 교육제안서 10,000개 ,2015년 기부회원 310,000명

성장하는 아이들의 숫자만큼 기부 회원도 100배나 증가했고 기부금도 늘어났습니다.

기부자 100억 + CJ 100억 = 기부금 200억 (지원받은아이 140,000명 )

아이들이 더! 행복해질 순 없을까? 고민끝에 우리는 아이들의 꿈을 찾고 건강한 마음을 키워주기로 결심했습니다.

2009년 꿈키움캠프를 처음시작하였고 2013년 꿈키움창의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 꿈키움창의학교 교육내용 : 공연, 요리 , 음악, 미디어, 방송쇼핑 ) 4,700명의 아이들이 꿈을 키웠습니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꿈키움 대학생 멘토'가 되어 나눔을 돌려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100년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함께 꿈을 찾고, 키우고,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