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와 함께한 11년
미래의 주인공들이 들려주는 꿈이야기
CJ도너스캠프는 지난 11년간 우리 아이들이 꿈을 찾고, 나누며,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CJ도너스캠프의 멘티로 혹은 멘토로 참여하며 꿈을 찾고 성장해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들로 훌쩍 자란, 7인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 이름 詩 작가 고석균 : 처음으로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꿈의 정의를 알려준 CJ도너스캠프, 고마워요!
- 나눔의 삶을 고민하는 정예지 : CJ도너스캠프 영어 멘토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의 가치를 고민하게 됐어요.
- 내일의 세무사 장유리 : 초등학교 시절 만난 CJ도너스 캠프를 통해 세무사라는 꿈을 찾고 아울러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어요.
- 한국 무용가를 꿈꾸는 최소영 : 고민많던 중학교 시절 CJ도너스캠프 꿈키움캠프 활동을 통해 한국 무용에 대한 진로를 결정하게 됐어요.
- 새내기 사회복지사 임영진 : CJ도너스캠프 서포터즈 참여로 사회복지사라는 꿈에 대한 확신을 정립할 수 있었어요.
- 미래의 실력파 뮤지션 김지수 : 방황하던 고등학교 시절 CJ도너스 캠프와의 인연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과 꿈을 찾았어요.
- 제 2의 레이먼킴 오경택 :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 멘토를 통해 셰프라는 제 꿈이 멘티들과 함께 성장하고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