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늦은 소감올리네요. 방학동안 답답한 아이들에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선물같은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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