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현관 벨소리와 함께 '한끼 밥상' 재료가 도착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푸짐한 재료에 센터에 있던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엊그제 시작된 겨울방학에 아침부터 모여 든 아이들로 교실마다 북적이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 .하여 현관앞으로 나온 아이들이, cj도너스캠프에서 보내 온 선물이라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모두가 환호성을 하며 기뻐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여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