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0월 8일은

우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재량휴업일이 였습니다.

재량휴업일이기는  하지만 특별 할것도 없는 아이들에게

해피인사이드 전시회는 행복을 느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딱딱한 작품전시회를 볼줄알고 왔던친구들은 놀고 느끼고 체험하고 즐기고 사진을 찍으며  하루동안 즐거움을 만끽하였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cj에 감사드리고 이번 전시회에서 보고 느낀것은 아이들의 가슴에 뇌리에 기억되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