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은영화관 객석나눔에 참여한 남일지역아동센터입니다.

저희 아이들 개학을 하루 남기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이팻의 이중생활2를 보고 왔습니다.

금산에서 진안까지는 40분 정도 소요 되었으며 가는길이 용담댐주변이이서 무척 이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영화 보러가면서 고즈넉한 댐의 경치도 보면서 재미있게 영화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극장이 통째로 저희 아이들만의 것이어서 깔깔깔 웃으며 영화보면서 팝콘과 음료수도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이들이 방학동안 캠프며 각종 프로그램을 하느라고 지쳐있었는데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매우 만족해 하였고 저희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신청한 보람을 느끼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을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j도너스 캠프 임직원 및 관계자 분들꼐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