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권주영입니다.

작은 영화관이 삼척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작은 영화관이라고 하여 그렇게 크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간단하게 팝콘과 콜라도 먹을수 있고 관람비도 다른 유명한 영화관에 비해 저렴하여 cj도너츠를 통해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솔자로 가서 보게 되었지만 아이들만큼 저도 귀여운 동물들을 보며 한껏 웃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들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신 기부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