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작년에 센터가 이사를 하여 이번 스승의 날에는 선물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다른 곳에 안겨지리라, 잊어버리고 있었지요.
지난 금요일에 다시 보내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스승의 날은 한참 지났지만, 저희는 다시 한 번 스승의 날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번번이 뻔뻔스럽게 받아 넘기던 홍삼즙이 이번에는 다른 맛을 느끼게 합니다.
아이들을 좀 더 뚜렷하게 볼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선생님들과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