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김장김치 오는날~

작년에 얼마나 잘 먹었는지 올해는 안오냐고 물어봐요

손으로 쫙쫙 찢어서 깨소금 솔솔 뿌려서 따끈한 밥위에 야무지게 잘도 먹네요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애들 잘 먹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