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김치없이 못살아~ 정말 못살아~" 노래가 있듯이,
"CJ도너스캠프 업싱 못살아~ 정말 못살아~" 이렇게 바꿔서 흥얼거려봅니다.
일년을 마무리할 쯤에 도착한 사랑의 김치택배가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맛있는 김치를 받을 수 있고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소소하지만 제일 행복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CJ도너스캠프 나눔재단 관련자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더 전달하고자 직접 편지를 작성하여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