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 캠프 임직원과  풍성한 한가위 음식 만들기

몇일 전 부터 설레임을 갖고 기다리는 추석맞이 음식만들기 날

도너스캠프 임직원분들의 풍성한 마음과 음식을 한 아름 안고 대문을 들어 서는 모습에

우리 아이들 환호성을 터트리며 좋아하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다양한 전을 부치며 아이들과 오고가는  담소속에 정이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정서적 교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알기에 일선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늘 cj 나눔재단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깊은 고개를 숙입니다.

작은 사랑 서울 21명의 아동 모두가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